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통원 치료나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 가입자가
실제 부담한 의료비의 일부를 보험사가 보상하는 상품입니다.
입원비, 통원치료비(외래 및 처방조제), MRI, CT, 초음파, 특진료, 수면내시경 등
비급여 부분 한도 내에서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.
(검사비용 보장은 의사의 진단하에 실시된 검사에 한함)
천식, 장염, 위염, 폐렴, 결핵, 독감, 위식도역류증, 위궤양, 크론병, 간염, 담낭 선종,
방광염, 대상포진, 골다공증, 아토피, 비염, 두드러기 등 우리는 예측하지 못한
수많은 질병과 사고로 인해서 의외로 병원에 갈 일이 많습니다.
그 때마다 발생하는 의료비를 모두 지불하기엔 부담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
실비보험으로 대비를 하는 것이죠.
2015년 보험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실비보험의 가입자는 총 3265만명에 달한다고 하는데
이는 국민의 절반이상이 실비보험에 가입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